커피 가격에 대한 생각

내가 원두를 사고, 갈고, 내려 마시면 잔 수는 가격대비 많을 순 있지만 그 퀄리티는 현저히 낮다. 그건 당연한 사실이다. 내 수준이 바닥이니 뭐.

원두 사는 것 보다 매장 가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제대로 된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좋은 것 같다. 시간의 제약은 있지만 말이지.

원두는 적당한 가격의 녀석으로 준비하고, 한 잔 마시러 나갈땐 내가 마시고 싶은 &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마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다. 

내가 느끼는 커피 소비에 대한 만족도는 이게 최고인 것 같다.

게임 가격에 대한 생각

문득 든 생각인데… 게임은 참 싼 것 같아.

누굴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영화라도 한 편 보면 5만원은 나가야 하잖아.

게임 정가 다 줘도 5만원 넘는 건 잘 없어. 플레이타임은 수십시간에 달하지.

가성비 참 좋은 것 같아. 뭐 그런것 같다고.

지치고 힘들 때 잠시라도 목소리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,
즐겁고 신날 때 잠시라도 목소리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.

수많은 사람이 있고 만남이 있고, 수많은 만남을 만들고 만남을 당하고.
수많은 만남 중 단 하나의 만남, 당신과의 만남.

지금 내가 만나고 싶은 당신과 만나 당신과 함께 있고 싶다.
이것이 나에겐 가장 큰 행복이니까.

모두가 이해해주기를 원하지 않아요. 알아주었으면 하는 그 한 사람이 이해해주기를 원해요.

다시 봄입니다. 우리에게

I wish I was to be with you

I wish I was to be with you

“앞으로 나아갈 긴 길에 어떤 거센 바람이 부는 날이라도 끊기지 않고 계속될 행복을 빌자.”

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

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

back to home John S Lens, Blanko Film, No Flash, Taken with Hipstamatic

back to home

John S Lens, Blanko Film, No Flash, Taken with Hipstamatic

hello blue sky- John S Lens, Float Film, No Flash, Taken with Hipstamatic

hello blue sky-

John S Lens, Float Film, No Flash, Taken with Hipstamatic